가수 김장훈이 싱글 앨범 [살고 싶다]의 쇼케이스 현장에서 가수 윤종신을 극찬했습니다.
김장훈은 이번 쇼케이스를 앨범 발매 2주가 지난 시점에서야 진행했는데요.
그 이유를 'SNS의 파급력을 믿기 때문'이라고 밝혔습니다.
[현장음: 김장훈]
SNS만으로 충분히 할 수 있겠다 [살고 싶다]는 SNS만을 통해서 구전으로
하지만 24년 차 가수인 만큼 누구보다 대중들에게 노래가 사랑 받는 법을 잘 알고 있다는 김장훈.
[현장음: 김장훈]
저희 같은 가수들이 흥행에 성공하려면 소위 말하는 음원에서 순위를 차지하려면 음원에서 강세인 아이돌이나 가수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거나...